미스테리한 영화 <버

2018년 5월 23일 영등포 CGV 스타리움영화 버닝 ★현장★스타라이브톡예매 실패 했는데 이웃님 덕에 취소표 구할 수 있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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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한버닝 (BURNIN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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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코 매니큐어는 실제 매니큐어를 얇게 압축한 필름 타입의 신개념 매니큐어다.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용 제품에 대한 수요가 중가하고 있다.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는 배우 안보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이 휴가 시즌을 맞아 홈캉스(Home+vacance)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롯데지주는 이달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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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해 놓고 늦는일이 좀처럼 없는데 카메라에 문제가 생겨서 10분 늦게 들어감ㅠㅠ암튼 늦은 입장으로 불편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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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동네친구 종수(유아인)와 해미(전종서) 가 우연히 재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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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자유로운 영혼의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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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는 종수에게 아프리카 여행 가 있는동안 자기집 고양이 밥 좀 주라는 부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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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는 내성적이고 겉으로는 위축되어 있는 자신과는 달리 표현 솔직하고 개방적인 해미에게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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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본적 없는 보일러실에서 주워 온 고양이 보일이에게 매일 밥을 주러 해미집을 출입하는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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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 온 해미를 마중 나온다.그런데 해미는 혼자 온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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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가 아프리카 여행 중 만난 유일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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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저것 하는 노는 직업을 가진 남자 벤 (스티븐 연)라이브톡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벤의 정확한 직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이창동 감독도 딱히 정해놓지 않은 직업의 소유자.건축업을 한다, 부동산업자다 이런 대답을 꽤 오래 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낭비였던것 같은 ㅎㅎ;;그렇다면 부가적으로 이름은 왜 외국이름 벤을 사용하나 살짝 궁금했다ㅋ재미교포 스티븐 연(연상엽)의 한국말 발음이 연기할때는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살짝 어색한 감은 있었다.그런데 난 연상엽이 이 대사를 할 때 은근 매력이 있었다.

‘해요’ 할때 부분이 묘하게 매력있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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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저것 노는 남자가 모는 차는 잘 빠진 포르셰종수가 모는 차는 낡은 봉고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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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에게 데려다 줄까라고 묻는 벤,해미가 대답도 하기 전 그렇게 하라고 부농 캐리어를 내려버리는 종수, 쿨한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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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미종수는 자신들과 공통점이라고는 없어 보이는 다른세계의 사람 벤과 어울리게 된다.엄밀히 말하면 벤이 이들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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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를 좋아하는 종수는 자기가 가지지 않은 것을 가진 벤에게서 경쟁의식을 느끼면서또한 그에게서 뭔가 이상한 것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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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은 아닌 것 같은데 이 많은 여자물건들은 뭐지…어느날 종수는 벤에게 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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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는 벤의 왠지 모를 섬찟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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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해미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해버리는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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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미와는 연락이 끊겨 버린다.해미가 일방적으로 종수에게 연락을 안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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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형을 찾아가 보지만 다른 여자와 어울리고 있는 벤”나도 해미와 연락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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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의 행동에 했던 반응을 그 새 여자한테도 똑같은 반응을 하는 벤’난 너의 이야기 따위엔 관심 없어, 어차피 나의 목적은…???’해미의 실종에 이 벤이라는 남자는 관련이 있을까…버닝은 영화 보면서 머릿속에 계속 물음표를 안고서 본 몇 안되는 영화다.

저 행동은 왜 하는 것일까, 왜 저러지, 저건 무슨 의미인가.라이브톡에서 어느정도 해소 되기를 기대 했지만 영화에 대한 해석이라기보다 배우 자신들이 어떤 마음으로 연기를 했나 이런 정도의 이야기로 끝냈다. 한시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 전혀 충분하지 못했다.그래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해석을 찾아 본 후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는데 영화 버닝은 메타포로 가득찬 영화였다.사실, 그 메타포도 개인적인 의견차이가 있고 또 저마다의 해석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이 창동 감독은 “의미 부여 하지 말고 그저 스릴러 영화로 즐겨 달라”고 말했다고.그렇다면 저는 감독님 기대에 부응 했습니다!먼저 본 친구는 영화가 별로라 했고 또 평도 안 좋았는데 나는 꽤 몰입해서 보았다.그리고 유아인, 전종서, 연상엽 셋 다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 소화 했다고 생각한다.특히 미스테리한 인물 연상엽 때문에 비명지를뻔한 장면도 있었다ㅋㅋㅋ연상엽의 아주 살짝 버터발음, 유아인의 숨소리는 여전히 내 귓가에 맴돈것만 빼고 괜춘ㅎㅎ포스터에는”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라고 했지만,영화 버닝은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모든 것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그런 느낌이다.그 고양이는 정말로 존재할까, 보일이라고 불렀을 때 온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그 우물도 실제로 있었을까, 벤이 정말로 그랬나…?종수의 자기가 처해 있는 환경에서 발현된 피해의식, 상대적 발탈감으로 인한 과대망상에서 저지른 짓은 아닐까?그리고 버닝 burning은 내용에 아주 충실한 제목ㅋㅋ담배도 태우고, 대마초도 태우고, 비닐하우스도 태우고, 자동차도 태우고 사람도 태운다.신기루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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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영화가 끝난 후 바로 시작한 스타라이브톡앞서 말했지만 카메라 문제가 생겨 망원렌즈 못 가져가고 미러리스로 가져갔다.ㅠㅠㅠ가까운 자리는 아니었지만 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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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작게 보였는데 사진 찍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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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티븐 연은 엄기준 같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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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확대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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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쪽 자리로 쳐다봐주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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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은 욱일기사건 때문인지 얼굴이 맘고생 한듯 해 보였고 유아인은 역시 깨알표정이 재밌었고 전종서는 차가워 보이지만 늘씬하고 매력있게 생겼고 이창동 감독은 말씀을 참 수더분하게 하셔서 친근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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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의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대표팀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평가전(9일 12일)을 갖는다. 물 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28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탄탄한 공수 균형으로 K리그2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제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중심에는 센터백 정운(31)의 재발견이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EPL 파워랭킹 2위까지 뛰어 올랐다.